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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장식은 우리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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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트리...!

 

이제 크리스마스가 며칠 남지 않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연휴 분위기가 고조되었던 이 시기였는데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것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끼리 모이는 행사는 이젠 생각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거리에 사람이 줄어들고 연말 쇼핑가의 활기도 사라져 버린것 같습니다.

이처럼 주변의 분위기도 가라앉고 사람들과의 접촉이 줄어들게 되면서 우울감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실제적으로 그런 분위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1년 가까이 이어진 팬데믹 상황에서 많은 이들이 코로나 블루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 스트레스를 관리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행복했던 기억들을 불러옵니다    

 

 

이동과 만남에 제한이 강해진 시기지만,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가장 좋은 것 중 하나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것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거나 캐롤을 틀거나, 나름 특별한 음식을 준비하는 등 자신의 환경에서 할 수있는 일들을 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예전처럼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특정 시기에 특정한 일을 하는 것, 즉 의식을 치르는 것은 우리 삶을 예측 가능하며 체계적으로 만들어 준고 합니다. 이런 일들은 우리 내부의 불안감을 줄여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요즘 우울증과 불안감이 극도에 달하고 있는 것 같은데 행복했던 기억들을 불러와서 우리의 마음에 불안감을 감소 시켜 줄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뿐만 아니라, 설날이나 추석이나 추수감사절에 가족들이 모이는 것들 모두 이런 기념과 의식의 행사들 입니다.

최근 가게나 가정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예전보다 일찍 걸어두는 것도 코로나19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개선하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와 같은 특별한 시기에 예전부터 해오던 특정한 일을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만족감과 건강한 기분을 더 많이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장식이나 캐럴 등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것들을 보거나 듣게 되면 우리 뇌는 예전 크리스마스에서 행복했던 기억들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꾸미면서 이전 크리스마스때 느꼈던 즐거웠던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코로나19로 1년을 힘들게 보냈지만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나 양말 걸어두기 등의 행동들이 행복한 기억들을 다시 떠올린다면 코로나 크리스마스의 우울한 위기도 예상보다 수월하게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지인들과 꾸준히 연락하세요   

 

 

화상통화라도 지인과 지속적 연락을 해 보세요! 부모님이나 가까운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과도 자주 영상통화를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 

물리적인 만남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인들과 자주 연락하고 소통하는을 이어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간단한 전화나 화상 채팅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연락을 하고 안부를 물으며 가벼운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도 내가 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주면서 기분을 나아지게 만들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적절한 수면을 하세요   

 

 

요즘처럼 힘든상황의 코로나119 속 크리스마스 블루에 빠지 않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면은 필수적입니다.

적절한 수면이 정신 건강에 필수 요소인 것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일이 잘못되었을 때 부정적으로 느낄 가능성이 더 높고, 일이 잘 풀렸을 때도 기분이 쉽게 나아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짧은 수면은 우리를 더 충동적이고 더 부정적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수면은 정신건강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각별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신건강은 수면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수면 부족은 정신 건상을 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신체활동을 하세요    

 

 

 

적절한 신체활동도 정신건강 유지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우울증을 차단하기 위해서 신체적 활동 시간을 늘리는 것은 우울한 감정이 일상으로 침투하는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신체활동 자체가 감정의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합니다. 신체활동이 꼭 격렬하거나 오래 지속될 필요는 없습니다. 10~15분간의 짧은 산책이라도 기분을 좋게하고

감정을 침착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추운 겨울이지만 짧은 산책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집에 예쁘게 장식해서 즐거운 크리스마스을 가족들과 보내볼까요?

 

     Tip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역사입니다.

요셉이 마리아와 함께 베들레헴으로 호적하러 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에 있을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머물 곳이 없음이어라

[누가복음 2장]

신약성서 누가 복음에 나오는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장면입니다.

당시 로마 제국의 황제였던 아우구스투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태어난 도시에 가서 호적등록을 하라는 명령을내렸습니다.

요셉은 아내 마리아와 함께 출생지인 베들레헴에 갑니다. 그러나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여관이 꽉 차서 방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마구간을 겨우 빌려 밤을 지내던 중 마리아가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 아들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난 날이 언제인지는 확실하진 않지만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매년 12월 25일에 성탄절,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트리장식은 우리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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